상용∙승용 수입차부품 수출입 및 유통 전문기업 '제로무역주식회사'(대표 정종화)’이 수입차 전문 정비소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를 오픈하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는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정비사와 주요 장비를 보유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입차 전문 정비소다.   

해외 유명 애프터마켓 브랜드의 한국 총판과 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로무역이 운영하는 만큼 말레, 먼로, 헤이너, 보쉬, ZF 등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수급,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용∙승용 수입차부품 수출입 및 유통 전문기업 '제로무역주식회사'(대표 정종화)’이 수입차 전문 정비소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를 오픈하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는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정비사와 주요 장비를 보유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입차 전문 정비소다.   

해외 유명 애프터마켓 브랜드의 한국 총판과 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로무역이 운영하는 만큼 말레, 먼로, 헤이너, 보쉬, ZF 등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수급,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무역 관계자는 “아인스타 오토서비스는 지난 30여년간 수입차 부품 직수입과 수출입을 진행해오며 축적한 제로무역만의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한 서비스”라며 “향후 지속적인 지점 확대를 통해 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로무역은 유럽의 대형트럭과 국산 트럭부품, 수입승용차 및 국산승용차 부품을 수출입 및 제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로낙스(EURONAX), 아인스타(EINSTAR), 아인스루브(EINSLUB) 등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입차부품쇼핑몰 유로클라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부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환경을 조성 중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말레 공식 공급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센터와 ERP시스템을 확보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